특별한성공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Give and Take" 저자인 애덤 그랜트는 우리에게는 생소한 조직 심리학자이다. 젊은 나이에 와튼 스쿨 종신교수로 임명될 만큼 능력 있는 선생이자 연구자이다. 그리고 뉴욕타임스에서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생산성 있는 심리학자'라고 추켜세운다.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두 단어의 만남이다. 생산성과 심리학자. 그는 이 저서를 통해 베푸는 사람이 성공한다, 주변에 베풀면 다 복이 되어 돌아간다, 그릇이 큰 사람이 되어야 한다 등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들어왔던 추상적인 말들을 객관적으로 증명한다. 책에서는 사람들 사이에 주고 받는 양의 차이, 바라는 양의 차이에 따라 아래와 같이 3종류로 구분 짓는다. 1. 기버 - 받은 것보다 더 많이 주기를 좋아하는 사람 (좌우명 : 살신성인) 2. 테이커 - 준 것보다 더 많이 받기를 원하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