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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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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회사는 당신을 책임지지 않는다."당신이 잠자는 동안에도 던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하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 것이다.- 워런 버핏 Warren Buffett -     제목을 보자마자 월급쟁이가 부자가 될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이 먼저다.얼마나 열심히 하든 안 하든 매달 내 통장에 꽂히는 금액은 매달 똑같다. 위로 올라가고 싶은 욕구 혹은 회사에서 자아실현을 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나는 그래서 열심히 하지 않는다. 뭘 해도 뭘 하지 않아도 똑같은데 굳이 무언가를 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이렇게 월급의 노예로 찌들어 가고 있는 나에게 저자는 월급쟁이도 부자가 되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부자 되기가 어디 쉬운가? 근데 되어야만 한다고?? 왜???월급쟁이나 사업가나 백수나 똑같이 늙기 ..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이 책을 지은이 아기곰은 부동산 재테크에 능하며 그에 관한 다양한 저서 활동을 한다. 그를 통해 노하우를 경제적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과 윤택한 삶을 나누려고 한다. 본인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요즘과는 조금 다른 마음이지 않나 싶다.    책은 재테크 성공을 위한 12가지 법칙, 탄탄한 재테크를 위한 상식, 부동산 투자를 위한 지침으로 이루어져 있다.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고, 종잣돈을 빨리 만들고, 지출을 줄이고, 변하는 세상에 따라 방법도 수정해 가면서 투자하라는 재테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글이나 영상이면 어디서든지 나오는 이야기들이 책의 초반에 나온다.이런 내용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은 다 아는 내용이다. 내가 아는 걸 보니 모두가 아는 것이리라. ..
부자 마인드의 바이블 "백만장자 시크릿" 이 책을 읽은 누군가는 '월급 200만 원 인생을 끝내준 책'이라고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자기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준 책이라고 한다. 저자는 본인이 200만명을 부자 반열에 올렸으며 책장을 펼친 독자에게 이 책을 그냥 읽지 말고 목숨이 달린 것처럼 간절하게 읽고 소망하고 연구하라고 말한다. '와~~ 대체 무슨 내용이 들어 있는 책이길래 이 난리인가?' 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   1부 내용은 각각의 개인에게 내재화 되어 있고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부, 성공, 부자에 대한 청사진을 다시 그리라고 말한다. 부모, 형제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받은 지금의 청사진으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지금 당신이 경험하고, 누리는 모든 경제적인 문제들은 부모님을 통해서 그대로 받은 경제 청사진을 통한 것..
부자가 되는 특별한 공식 "부의 추월차선"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된 지 벌써 10년이 된 책이지만 난 이제야 관심을 읽게 되었다. 오랫동안 경제 재테크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라와있었기 때문에 책 제목은 익히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이 책을 펼쳐 읽지 않은 이유는 '부'와 '추월'이라는 단어의 조합이 왠지 사기꾼 같은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난 그때 한번 더 생각했어야 했다. '사기꾼이 쓴 책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읽는다고?' 한번 더 의심했다면 내용은 내가 생각하는 방향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을 텐데. 하지만 베스트셀러가 다 맞는 건 아니다.   이책을 쓴 저자는 차량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 설립자 이자, 30대에 자수성가한 백만장자 사업가이며 발명가라고 본인을 소개한다. 과거 그도 허드렛일을 하면 근근이 살아가던 시..
최상위 부자가 말하는 돈의 모든 것 "돈의 속성" 대부분의 현대인이 꿈꾸는 "부자" 이것을 이루기 위해선 우선 돈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이다.초등학교 6년, 중고등학교 6년, 대학교 4년 + 석박사 기타 등등... 그 오랜 배움의 시간 동안 돈과 경제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은 거의 전무하다고 생각해도 된다. 특히 한국 사회는 돈에 대한 이야기를 즐기지 않는다.'너무 돈돈 하지 말아라.' '그 친구는 돈만 아는 속물이다.' '돈 이야기는 껄끄럽다.' 위의 몇가지 말들은 우리가 어렵게 들을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우리들의 엄마, 아버지, 친척, 친구 등등의 대화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그들이라고 돈이 싫겠는가? 아마도 아니다.만약 아무도 없는 골목에 만원짜리 지폐가 떨어져 있다면 냉큼 주워 공돈이라고 좋아하며 담배를 사피 우거나, 복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