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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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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부자가 말하는 돈의 모든 것 "돈의 속성" 대부분의 현대인이 꿈꾸는 "부자" 이것을 이루기 위해선 우선 돈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이다. 초등학교 6년, 중고등학교 6년, 대학교 4년 + 석박사 기타등등... 그 오랜 배움의 시간 동안 돈과 경제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은 거의 전무하다고 생각해도 된다. 특히 한국 사회는 돈에 대한 이야기를 즐기지 않는다. '너무 돈돈 하지 말아라.' '그 친구는 돈만 아는 속물이다.' '돈 이야기는 껄끄럽다.' 위의 몇가지 말들은 우리가 어렵게 들을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우리들의 엄마, 아버지, 친척, 친구 등등의 대화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이야기들 이다. 하지만 그들이라고 돈이 싫겠는가? 아마도 아니다. 만약 아무도 없는 골목에 만원짜리 지폐가 떨어져 있다면 냉큼 주워 꽁돈이라고 좋아하며 담배를 사피우거나, 복권..
본능을 거스르는 자 "역행자" 오늘도 내 휴대전화에는 "수익률 200%!!! 원금보장!!!! 소액투자 가능!! 멤버쉽 마감임박" 이라는 문자가 왔다. 아무리 나의 개인정보가 공공재라 하더라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든다. 금전, 돈, 대박, 수익, 창업, 주식, 부동산, 재태크 등등 단어들을 입력하는 순간 책, 신문기사, 포털사이트, 유투브, 블로그, 카페, 찌라시 등 엄청난 양의 정보들이 쏟아진다. 그 많은 정보들 중 80% 이상은 내 돈을 노리는 광고일지 모르고, 나머지중에도 진짜는 과연 얼마나 될것인가? 0에 가깝다고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그 중 신뢰도가 높은 정보가 책을 통해 얻는 정보다. 아이디어, 경험, 지식, 지혜 등이 책의 형태로 세상에 소개될땐 일단 출판사의 제의를 받아야 하고 그 외에도 많은 과정이 있어야 한다. 보통..